포맷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시도를 위해 한번 해보고,
그 다음엔 바이러스 된통 걸려서 포맷하고,
다시는 이상한 과자 건드리지 말아야지...-_-)
몇일전에 하도 놋북이 느려져서 디스크 조각모음을 하면 하드 벅벅 긁어대는건 좀 나아지겠지 하고 기대하며 했지만, 그닥 효과도 못보고 에라모르겠다하고 집안을 다 뒤져서 적당한 놈 하나 찾아내서 하드를 완전히 밀어버렸다.
데이터는 어차피 옆의 데탑이 320GB니까 내 20GB짜리 백업자료야 뭐 가볍게 옮겨줄수 있지. 다만 걸리는 시간이 ㄷㄷㄷ일뿐. 공유기로 연결해놓고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으니까. 게다가 하드에서 걸리적거리는 속도도 있고... 여하튼 데이터는 다 옮겼기에 무사히 포맷을 끝내고 지금은 뭔가 굉장히 허전해진 내 놋북과 마주하고 있다.
포맷 기념으로 바탕화면도 멋진녀석으로 바꿔주고, TLB도 새로 깔고 이제 미친듯이 복잡한 셋팅의 푸바 대신에 1by1이란 놈을 깔고 미친듯이 무거워진 아샴푸 지워버리고 Xn view인가 하는 놈을 깔았다. 이제 한글이니 오피스니 뽀샵이니 여러가지 깔건 많긴 한데... 아 깔기 귀찮군. 그리고 그런거 잔뜩깔면 또 미친듯이 버벅댈것 같아 참는다.
하긴 하드 업글하고싶어 열심히 방법을 알아봤지만.
LG측의 답변은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안된다면
"자사 테스트 결과는 80GB까지(원래 달린 용량)입니다." 끗...-_-)
아놔...
놋북아
놋북아
내 돈을 네가 아껴주는군아...
이런 썩을...
ps. 이젠 포스팅의 낙인 짤방도 못올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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