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1 23:52

급추위 내일상...Diary

날이 정말 급추워졌다. 어제 비가 미친듯이 오더니...(이동넨 이상하게 비올때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다. 조용히 오는 날이 없어...-_-) 오늘 아침 일어나니 이젠 얼음이라도 얼 기세. 철원은 본격적인 겨울 시작이겠군. 낄낄...-_-) 바람이 계속 불고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쭈욱...

그냥 오늘도 방에 틀어박혀 숙제만 한것 같다. 바람이 불어대니 나다니기가 싫어졌다. 성당도 안가고 그냥 처박혀 있다. 언제는 미친듯이 덥더니 이제는 미친듯이 추운 계절이 오려나보다. 그래도 옷걱정은 없으니 다행... 겨울옷은 다 준비해뒀다.

그래도...

Force with SOLO


학교 안 길을 걸어갈 때마다 넘쳐나는 커플 공세에 나는 왠지 매우 화가 나 있어...-_-)
그럴때 난 내 MP3의 볼륨을 높이고 Limp Bizkit의 Hot Dog를 듣는다.
(그래봐야... 이건 잉여의 몸부림일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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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errard 2009/11/02 21:36 # 삭제 답글

    브라보 솔로~ ㅋ
  • Hm2Nos 2009/11/03 22:27 #

    솔로만세.
  • bluelady 2009/11/03 11:21 # 답글

    이럴때 듣게 되는 노래. 크라잉넛의 양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m2Nos 2009/11/03 22:27 #

    나의 지랄같은 염병할 인생에...
  • 감자나이트 2009/11/04 19:06 # 답글

    일단 지금은 ... 나에게 바람막이를 줘....
  • Hm2Nos 2009/11/04 20:15 #

    너에겐 든든한 야상과 깔깔이가 있으니 그걸로 시베리아도 버틸수 있을거임.
    넌 군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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